엊그제 jtbc 차이나는 크라스라는 프로그램에서 김누리 교수님께서 하닌 말씀이 생각난다. 독일 교육은 경쟁이 아니라 협력과 상생을 가르친다고. 그리고 초등학교 때부터 성교육과 정치 교육을 비판적 읽기를 통한 교육을 받는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교육은 주로 아니 항상 입시문제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터. 이 책은 우리 큰애랑 읽었을 때가 벌써 8년전인데 다시 늦둥이 둘째랑 읽게 되었다. 그때도 아이들의 개성을 살려주고 실수는 언제나 누구나 할 수 있으니 두려워하지말라고 얘기했는데... 돌이켜보면 그저 아이 성적으로 그 점수로 뭘 하겠냐며 한숨을 쉬고 아이를 닦달하기도 했다. 다시 한 번 둘째아이랑 읽으며 초심으로 돌아가고자 한다. 큰아이에게 공부 못하면 어때. 니 하고 싶은 거 있으면 ..